시민사회, 야권 비례정당 여성후보에 이주희·서미화 재추천

김수강 2024. 3. 14. 09: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하는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이주희 변호사와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재추천했습니다.

최근 반미 성향 등 이념 논란이 불거지며 자진 사퇴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을 대체할 후보들입니다.

시민사회 측은 또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전날 '병역 기피'를 이유로 컷오프된 남성 추천 후보자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더불어민주연합 #이주희 #서미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