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올해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세븐틴이 오는 9월 7일부터 이틀 동안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롤라팔루자 베를린은 매년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로, 올해는 샘 스미스와 마틴 개릭스, 버나 보이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이 올해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세븐틴이 오는 9월 7일부터 이틀 동안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롤라팔루자 베를린은 매년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로, 올해는 샘 스미스와 마틴 개릭스, 버나 보이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세븐틴은 오는 30일과 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앙코르 투어를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삼성전자 “잃어버린 10년” 〈사이클에 갇혔다〉
- “불법 주정차 신고하라더니”…“폭증 민원 감당 안 돼” [잇슈 키워드]
- 파리 가는 길 ‘여기’ 조심…올림픽 앞두고 비상 [특파원 리포트]
- EU, 세계 첫 ‘AI법’ 가결…위반 시 매출 7%까지 과징금
- 사람들 서 있는데…지하철 빈자리는 내 짐 몫? [잇슈 키워드]
- “구일역에서 저를 살려주신 ‘노 부사관님’을 찾습니다” [잇슈 키워드]
- 전 재산 기부 ‘김밥 할머니’ 별세…마지막 월세 보증금까지 나눴다
- [단독] “러시아서 백 선교사 도움 받아…북, 탈주한 노동자 납치도”
- “1급 발암물질 묻은 고양이 배회 중”…일본 소도시 비상 [잇슈 SNS]
- 미 하원, ‘틱톡금지법’ 통과…초당적 표결에 중국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