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 류제화 후보,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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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세종갑 류제화 후보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와 최민호 시장직인수위 등을 거쳤고, 지난 2022년에는 '변화와 혁신'을 내걸고 전국 최연소(당시 만 38세) 시당위원장에 당선된 바 있다.
류 후보는 "이번 대변인직 임명으로 국민의힘 중앙당 사이의 소통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선거뿐 아니라 세종시 발전을 위한 여당의 지원도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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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세종갑 류제화 후보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와 최민호 시장직인수위 등을 거쳤고, 지난 2022년에는 '변화와 혁신'을 내걸고 전국 최연소(당시 만 38세) 시당위원장에 당선된 바 있다.
그는 대변인으로서 중앙당 차원의 공보 활동을 전개하면서 세종시 지역 현안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수시로 전달할 계획이다.
류 후보는 "이번 대변인직 임명으로 국민의힘 중앙당 사이의 소통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선거뿐 아니라 세종시 발전을 위한 여당의 지원도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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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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