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I 사업 기대감’ SK텔레콤, 일년내 최고가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14일 장 초반 강세다.
SK텔레콤이 AI 기술 관련 신사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해 'AI 피라미드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최근 전력 사용량을 40% 가까이 절감하는 액침 냉각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14일 장 초반 강세다. 인공지능(AI) 부문에 대한 신사업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2.07%)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 초반 5만5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텔레콤이 AI 기술 관련 신사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해 ‘AI 피라미드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전략은 ▲AI 인프라 ▲AIX ▲AI 서비스 3대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산업과 생활 전 영역을 혁신한다는 의미다.
특히 SK텔레콤은 최근 전력 사용량을 40% 가까이 절감하는 액침 냉각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LM(초거대언어모델) 등 AI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연 2% 수준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책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시중 금리가 4~5% 수준임을 고려할 때 여전히 6~7%에 달하는 기대배당수익률은 매력적이고, 연간 2%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이론적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경산업은 왜 금지 성분 못 걸러냈나… 치약 안전 관리 사각지대
- 유리기판 상용화 앞두고… SK·삼성·LG, 기술 넘어 밸류체인 선점 경쟁
- AI가 식당에 전화 예약, 결제까지… 채팅창 밖으로 나온 中 AI도우미
- 강남 3구 전셋값 더 오르나…올해 재건축 단지 7000가구 이주·철거한다
- [사이언스카페] 80만명 식량 하루에 없애는 메뚜기떼, 질소 비료로 잡는다
- [비즈톡톡] LG전자가 9년 만에 ‘초슬림 TV’ 들고 나온 까닭
- “손빨래 시대 끝났다... 보스처럼 일하고 자유를 누려라”
- 엔비디아, HBM4 사양 상향 조정…삼성·SK하이닉스 누가 승기 잡나
- [단독] 100조 잭팟 기대했지만… ‘불타는 얼음’ 가스하이드레이트 사업, 20년 만에 종료
- 中 떠나니 텅 빈 교토 호텔방, 1박 2만원대까지 추락… 日 관광업계 ‘차이나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