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독♥’김가영 10년 후 상상 “세 아이 엄마 돼 있을 것” (다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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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김가영이 10년 후 모습을 상상했다.
3월 13일 공개된 웹예능 '다까바'에는 김가영이 출연해 '아무노래' 챌린지 덕 구매하게 된 자차부터 결혼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영상에서 조정식은 "10년 후의 김가영을 그리는 게 있냐"고 물었다.
김가영은 "40대 중반이니까 그때는 아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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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10년 후 모습을 상상했다.
3월 13일 공개된 웹예능 '다까바'에는 김가영이 출연해 '아무노래' 챌린지 덕 구매하게 된 자차부터 결혼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영상에서 조정식은 "10년 후의 김가영을 그리는 게 있냐"고 물었다.
김가영은 "40대 중반이니까 그때는 아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부지런히 노력해야겠다"는 말에 김가영은 "친구들 만나면 주제가 축구 외에 결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아이를 갖고 출산하는지다. 결혼을 이미 한 친구들도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많이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정식은 "일 욕심이 많을 줄 알았다. 가정을 이루고 이런 얘기를 해서 의외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영은 지난 2월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유명한 피독과 열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가영은 "일도 열심히 하고, 축구도 매일 하고, 연애도 부지런하게 하고 있다"며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응원해 주고 배려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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