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파리타ㆍ라미, 비주얼 포토서 '카리스마' 발산

김지하 기자 2024. 3. 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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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멤버별 개인 포스터가 추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파리타와 라미의 비주얼 포토를 순차 게재했다.

베이비몬스터가 새롭게 보여줄 매력과 더불어 이후 베일을 벗을 아현의 비주얼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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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멤버별 개인 포스터가 추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파리타와 라미의 비주얼 포토를 순차 게재했다. 루카·로라·아사·치키타에 이어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장착한 두 멤버의 아우라가 압권이다.

파리타는 빈티지한 색감의 데님 착장에 하이탑 부츠, 뱅글 등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라미는 브라운 톤 가죽 상의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숏팬츠를 매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연이은 티저에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다. 신비로운 배경, 감각적인 스타일링, 멤버들의 깊어진 분위기를 두고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 베이비몬스터가 새롭게 보여줄 매력과 더불어 이후 베일을 벗을 아현의 비주얼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을 발매한다. '확신의 올라운더' 멤버 아현이 전격 합류해 7인조 완전체가 된 이들이 펼쳐낼 음악 세계는 무엇일지, 어떠한 눈부신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G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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