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1300개 브랜드 참여

이준호 기자 2024. 3.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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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통해 봄 패션 수요를 지속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온스타일 모바일과 유튜브 라방을 통해 신진 브랜드와 신명품 육성에 집중한다.

CJ온스타일 앱 기획전을 통해서는 일별 두 개의 핵심 브랜드를 선정 베스트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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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CJ온스타일이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2024.03.14.(사진=CJ온스타일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CJ온스타일이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300개 브랜드사가 참여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통해 봄 패션 수요를 지속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채널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다. 온스타일 모바일과 유튜브 라방을 통해 신진 브랜드와 신명품 육성에 집중한다.

▲피브레노 ▲르무통 ▲칼린 ▲콰니 등 신진 브랜드와 ▲알라이아 ▲볼앤체인 등 주목받는 신명품 브랜드 라방이 예정돼있다. TV라이브 채널은 ▲에디바우어 ▲게스 ▲비비안 ▲CK 등 인기 브랜드를 편성해 행사 규모화를 이끈다.

CJ온스타일 앱 기획전을 통해서는 일별 두 개의 핵심 브랜드를 선정 베스트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스케쳐스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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