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굴욕 없는 만삭 비키니 자태 “체중계 올라가기 무서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박현선은 3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아침부터 임산부 사진. 요즘 밤마다 얼마 못 자는데 출산하는 꿈을 꿔요. 벌써 애를 몇 명 낳았나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박현선은 3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아침부터 임산부 사진. 요즘 밤마다 얼마 못 자는데 출산하는 꿈을 꿔요. 벌써 애를 몇 명 낳았나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석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라인 만삭 몸매를 드러낸 박현선은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현선은 "매끼니 엄청 꾹꾹 눌러 먹어서 도대체 몇 킬로가 늘었는지. 체중계 올라가기가 무섭. 막달에 더더 입 터져서 큰일이에요"라며 출산을 앞두고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토로하기도.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박현선은 지난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아, 168cm·48kg 인증하는 뼈마름 몸매
- “화장실도 못 쓰게 하는 부잣집 과외, 성적 떨어지면 돈도 반납” 갑질 충격(고민순삭)
- “돈 천 배 많아” 남편 불륜 폭로 황정음, 명예훼손 처벌+위자료 줘야 할 수도[종합]
- 소유 발리서 과감한 한뼘 비키니, 구릿빛 애플힙 뒤태 과시
- 로열패밀리 윤태영 상속재산만 450억, 현재 천억 넘어 조? (강심장VS)
- 돈방석 ‘파묘’ 장재현 감독, 자양동 집+사무실도 金星水 명당[무비와치]
- 안현모 “이혼, 내 인생 최초의 약점” 이겨낸 근황,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각자 행복한 삶, 헤어졌다” 정준→김흥수‥연애 예능 결별史
- 천만 초읽기 ‘파묘’와 역대급 1억 돌파한 비트코인 공통점3[무비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