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출발...장 초반 2700선 돌파

14일 장 초반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에 27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7.07포인트(0.26%) 오른 2700.64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홀로 75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 외국인은 각각 654억원, 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기아, 셀트리온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98포인트(0.22%) 상승한 891.91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8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 외국인은 각각 34억원, 2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가 4%대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엔켐 등은 2%대 하락세다.
이날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08% 떨어진 1313.5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83포인트(0.10%) 오른 3만9043.32로 거래를 마쳤다. 이어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96포인트(0.19%) 떨어진 5165.31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7.87포인트(0.54%) 하락한 1만6177.77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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