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하메시지]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김양근 2024. 3.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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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두 주자로 인터넷신문의 장을 연 아이뉴스는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입체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해 오셨습니다.

특히 아이뉴스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미디어 모델을 제시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아이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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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의장 "아이뉴스24, 쌍방향 소통하는 미디어 역할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아이뉴스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두 주자로 인터넷신문의 장을 연 아이뉴스는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입체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해 오셨습니다.

국주영은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사진=전북자치도의회 ]

특히 아이뉴스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미디어 모델을 제시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뉴스가 현대사회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만들어 나가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투명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 믿을 수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의무이자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균형발전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지역소식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아이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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