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ILTON's Spring 서울문화사 2024. 3. 14. 09:02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여유로운 봄날을 만끽하는 다니엘 헤니, 그리고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 진정한 항공 마니아를 위해 제작된 컬렉션으로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야광 기능이 있는 X1 등급스 위스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적용한 아워 핸즈와 미닛 핸즈 덕분에 조도에 상관없이 빠르고 일관성 있는 가독성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과 짙은 블루 다이얼이 매력적인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데이트 데이 오토 42mm 152만원 해밀턴 제품. 블랙 레더 무통 재킷 아미 제품. 하늘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일상 속 모험에 적합하게 제작된 카키 컬렉션에 대한 경의를 담고 그 전통을 이어간 모델로 어두운 가죽과 그린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과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 탑재, 큼지막한 숫자 인덱스로 가독성을 높인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데이트 데이 오토 42mm 140만원 해밀턴 제품. 베이지 컬러 무통 재킷 르메르, 캐멀 컬러 니트· 브라운 니트 조거 팬츠 모두 제냐 제품. 하늘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일상 속 모험에 적합하게 제작된 카키 컬렉션에 대한 경의를 담고 그 전통을 이어간 모델로 어두운 가죽과 그린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과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 탑재, 큼지막한 숫자 인덱스로 가독성을 높인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데이트 데이 오토 42mm 140만원 해밀턴 제품. 베이지 컬러 무통 재킷 르메르, 캐멀 컬러 니트· 브라운 니트 조거 팬츠 모두 제냐 제품. 기존 항공 시계에서 벗어나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된 타임피스를 지향하는 해밀턴의 목표를 담은 컬렉션으로, 조종석에 요구되는 정밀도 기준을 충족하면서 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상공과 지상 모두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특수 상황에 대비해 10bar(100m)까지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을 갖춘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오토 36mm 152만원 해밀턴 제품. 베이지 컬러 에비에이터 재킷·아이보리 컬러 터틀넥 니트·다크 브라운 레더 팬츠 모두 토즈 제품. 세계 최초의 전자시계이자, 로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벤츄라 컬렉션의 새로운 버전으로, 엘비스의 히트 싱글 앨범 ‘Blue Suede Shoes’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모델이다.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블루 다이얼과 삼각형 케이스의 라인이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컬렉션으로 니켈 도금된 아워 핸즈, 미닛 핸즈, 세컨드 핸즈가 특징인 벤츄라 쿼츠 블루 다이얼 137만원 해밀턴 제품. 데님 셔츠 세터, 블랙 컬러 라이더 재킷 톰포드 제품. 1957년 출시 이후 미적 감각과 기술적 독창성의 완벽한 조화로 찬사를 이어오고 있는 벤츄라 컬렉션의 특별한 모델. 용의 해에 맞춰 전설적인 용이 상징하는 명성과 힘을 기념하는 파격적이고 대담한 스켈레톤 디자인을 담고 있다. 행운과 힘을 의미하는 제품으로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무브먼트를 탑재한 벤츄라 엘비스 80 스켈레톤 드래곤 290만원 해밀턴 제품. 트임 포인트의 블랙 컬러 터틀넥 니트 자크뮈스 제품. 1957년 출시 이후 미적 감각과 기술적 독창성의 완벽한 조화로 찬사를 이어오고 있는 벤츄라 컬렉션의 특별한 모델. 용의 해에 맞춰 전설적인 용이 상징하는 명성과 힘을 기념하는 파격적이고 대담한 스켈레톤 디자인을 담고 있다. 행운과 힘을 의미하는 제품으로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무브먼트를 탑재한 벤츄라 엘비스 80 스켈레톤 드래곤 290만원 해밀턴 제품. 트임 포인트의 블랙 컬러 터틀넥 니트 자크뮈스 제품. Contents Creator : 조혜나 | Cooperation : 해밀턴 | Photography : 최문혁 | Stylist : 신지혜, 황선영, 조윤아(INTREND) | Hair : 태민 | Make-up : 지영 Copyright © 아레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레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요즘 뭐 봐? 섹스와 직업의 상관관계 일렉트릭 러브 에이전트 단 한 병의 위스키 4인 4색 러닝화 신촌의 봄 Normal Denim Day After Day STUNNING BLACK Since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