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4월의 신부 된다···"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공식]
현혜선 기자 2024. 3. 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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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서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14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채서진이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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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채서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14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채서진이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채서진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달라"고 말했다.
배우 김옥빈의 동생으로 화제가 된 채서진은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해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커피를 부탁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에 출연했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왓챠 드라마 '사주왕'에 출연한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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