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건강 신경 안 쓰고 제일 먹고 싶은 것?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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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
3월 13일 'VOGUE KOREA' 채널에는 '이영애가 밀란 여행 브이로그를 찍었다고?!(언니 예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4 보테가 베네타 윈터쇼에 참석하기 위해 밀란을 찾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이영애는 "건강을 신경 쓰지 않고 제일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면?"이라는 물음에 "짜파게티"라고 답하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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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영애가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
3월 13일 'VOGUE KOREA' 채널에는 '이영애가 밀란 여행 브이로그를 찍었다고?!(언니 예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4 보테가 베네타 윈터쇼에 참석하기 위해 밀란을 찾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이영애는 "아침에는 주로 무엇을 먹냐"는 질문에 "따뜻한 물을 마시고 뜨끈하게 혈액순환을 시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토마토 양배추 당근, 그리고 브로콜리를 찐다. 거기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해서 간단히 먹는 경우가 많다. 건강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또 이영애는 "건강을 신경 쓰지 않고 제일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면?"이라는 물음에 "짜파게티"라고 답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이영애는 밀란 거리를 걸으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이영애는 "오랜만에 오니까 너무 좋다. 혼자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육아 해방에 기뻐하면서도 "나중에는 물론 가족들과 오는 게 제일 큰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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