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출연 [공식]

김수진 기자 2024. 3. 14.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지온이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다.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윤지온이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강단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윤지온/사진제공=이음해시태그

윤지온이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다.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윤지온이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강단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더 모도리)'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물로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하이바이, 마마!' 등을 성공시킨 유제원 감독과 '갯마을 차차차', '왕이 된 남자' 등을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윤지온은 극 중 팩트만을 쫓는 현장 우선주의 기자 강단호 역을 맡았다. 기자라는 업이 천직인 강단호는 새로운 주거지를 찾던 중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 정모음(김지은 분)이 사는 혜릉동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는 어쩌다 보니 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낯선 이 동네가 집처럼 느껴지는데, 과연 강단호가 이 동네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엄마친구아들'은 2024년 방송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