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11개월 만에 최고...中 제련소 감산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 기초소재인 구리 가격이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13일(현지시간) t당 8927달러로 마감했다.
구리는 산업 기초소재로 건설부터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소재다.
특히 전력생산을 위해 필요한 코일이 구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재생가능에너지, 전기차 등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초 소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 기초소재인 구리 가격이 11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13일(현지시간) t당 8927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 마감가다.
중국 구리 제련업체들이 손실을 보는 제련소들을 정리하기로 하면서 구리 공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구리 가격을 끌어올렸다.
구리 가격 급등 여파로 뉴욕증시에서는 구리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프리포트맥모런은 전일비 3.05달러(7.56%) 급등한 43.41달러, 서던카퍼는 8.80달러(10.06%) 폭등한 96.30달러로 치솟았다.
캐나다 구리 업체들도 폭등했다.
텍리소시스는 뉴욕증시에서 3.45달러(8.17%) 급등한 45.68달러, 퍼스트퀀텀미네럴스는 1.17달러(11.91%) 폭등한 10.99달러로 올라섰다.
텍리스소시는 지난해 10월 이후, 퍼스트퀀텀은 올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구리는 산업 기초소재로 건설부터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소재다.
특히 전력생산을 위해 필요한 코일이 구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재생가능에너지, 전기차 등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초 소재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할머니신이 만지는 거다"…30대 무속인, 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후 심경…"고급과 만나고 싶지만"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이하늘 곱창집서 김규리 팬모임…영상 확산에 구청 신고 왜?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
- 태국 군인 유골에서 '숟가락' 나와…가혹 행위 의혹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