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푸드 에비뉴’… 재단장 100일만 고객 230만명
송진호 기자 2024. 3. 1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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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인천점 식품관 '푸드 에비뉴'가 재단장(리뉴얼) 100일 만에 누적 고객 230만 명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미래형 식품관'을 표방하며 인천점 지하 1층 식품관을 재단장했다.
푸드 에비뉴는 국내외 유명 맛집 60개 이상을 유치한 데다 성수동 유명 버터 아이스크림 '뵈르뵈르'와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슈퍼 말차'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 유명한 브랜드를 들여오며 젊은 신규 고객을 이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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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인천점 식품관 ‘푸드 에비뉴’가 재단장(리뉴얼) 100일 만에 누적 고객 230만 명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미래형 식품관’을 표방하며 인천점 지하 1층 식품관을 재단장했다. 푸드 에비뉴는 국내외 유명 맛집 60개 이상을 유치한 데다 성수동 유명 버터 아이스크림 ‘뵈르뵈르’와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슈퍼 말차’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 유명한 브랜드를 들여오며 젊은 신규 고객을 이끌 수 있었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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