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혁, 소속사 없이 활동→기러기 생활 근황 “세상 보는 시선 달라져” [MK★TV픽]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3. 14. 0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혁이 기러기 아빠 생활 중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혁은 기러기 아빠가 된 지 1년 반이 됐다고 밝히며 "2년 전 영화 때문에 뉴욕에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왔었다"며 "생각해보니 언어도 언어지만 문화적 차이가 크더라. 아이들에게 그런 걸 알려주고 싶어서 바로 한 달 위에 유학을 보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장혁이 기러기 아빠 생활 중임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연기광’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23년만이다. 혼자 활동하니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훨씬 더 편해졌다. 오늘도 직접 운전하고 ‘라스’ 촬영장에 왔다”고 홀로서기 근황을 알렸다.
장도연은 “오는 길에 길을 잃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장혁은 “운전도 당연히 스스로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오는데 MBC 몰로 와서 길을 잃었다. 되게 헷갈리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혁은 기러기 아빠가 된 지 1년 반이 됐다고 밝히며 “2년 전 영화 때문에 뉴욕에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왔었다”며 “생각해보니 언어도 언어지만 문화적 차이가 크더라. 아이들에게 그런 걸 알려주고 싶어서 바로 한 달 위에 유학을 보냈다”고 밝혔다.
홀로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냐는 질문 “요즘은 밀키트가 너무 잘 나와 식사도 혼자 잘 해결한다. 시간에 따라 30% 세일도 한다. 홀로서기를 하며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카데미, 故 이선균 기억했다…추모 동참 - MK스포츠
- ‘러브캐처’ 김지연♥야구선수 정철원, 혼전 임신…“결혼식은 내년” - MK스포츠
- 청순 여배우의 대반란...밀라노 뜨겁게 만든 문가영 란제리룩에 ‘갑론을박’ [MK★이슈] - MK스포
- 허윤진 ‘팬츠리스룩 비웃는 언더웨어 패션’ [★현장] - MK스포츠
- “빌라 파괴했다”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1골 2도움 맹활약 인정 - MK스포츠
- ‘고관절 부상’ 배지환, 캐치볼-웨이트 훈련 소화중 - MK스포츠
- [오늘의 야구장 날씨] ‘최고 18도’ 따뜻한 날씨...미세먼지 ‘나쁨’ - MK스포츠
- 벌써 9년 차 타이거즈 만능 유틸리티 맨, ‘17년 김주찬’ 같은 강한 2번 가능할까 - MK스포츠
- 김하성과 ‘서울시리즈’ 센터라인 맡는다? 서울행 비행기 티켓 쥔 20살 SD 1라운더, ML 데뷔전이
- 삼성생명, 우리은행과 맞붙는 PO 3차전에 배우 오승훈 초청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