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신항만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한소희 기자 2024. 3. 14. 00:12
어제(13일) 저녁 8시 반쯤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만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놓여 있던 폐그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대표팀, '칩 걸고' 카드 게임…축구 협회 진상조사
- 결혼하고 싶어도 비용이…부르는 게 값인 '스드메' 구조 바뀔까
- 문경 화재 원인은 튀김기 온도 제어 고장…'화재 경보기'도 꺼놔
- 학교 종 울리면 '버스 잡아라' 우르르…신도시 통학 전쟁
- "AI,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2028년 완성" 섬뜩한 경고
- "체포된 선교사, 러시아 어린이도 도와"…북 노동자 통제 목적?
- [스브스픽] "임창정이 운영한다기에 믿었다" 피해 배우들 집단 고소
- 생방송 중 기자 몸에 '쓱'…AI 로봇 프로그래밍 논란
- [Pick] "맞을 줄 몰랐다"…들개에게 70cm 화살 쏜 학대범 법정구속
- [자막뉴스] "일제강점기가 더 좋았을지도…" 여당 또 SNS 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