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자유를 찾아서
전영한 기자 2024. 3. 13. 23:36
자유롭게 나는 새의 그림 앞에 빈 유모차가 서 있습니다. 아이도 보행의 자유를 찾아 떠났나 보군요.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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