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예능 경력서 나온 줬다 뺏기 스킬‥강성희X이젤 당황(길거리 심사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기가 이젤, 강성희를 당황케 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3월 13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에서는 '싱어게인3' TOP7의 듀엣 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승기 팀에서는 신해솔, 리진이 나섰고, 규현 팀에서는 이젤과 강성희가 듀엣을 구성했다.
신해솔이 결정을 못하자 이승기는 이젤과 강성희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승기가 이젤, 강성희를 당황케 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3월 13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에서는 ‘싱어게인3’ TOP7의 듀엣 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승기 팀, 규현 팀으로 나뉜 TOP7은 세 번째 대결로 리미티드 듀엣 라운드를 선보였다. 승기 팀에서는 신해솔, 리진이 나섰고, 규현 팀에서는 이젤과 강성희가 듀엣을 구성했다.
선전 포고를 해달라는 요청에 신해솔은 “나이로는 저희가 제일 영 블러드지만 젊음으로 밀어붙여 보겠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치사하게 나이로 그러기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성희는 “우리는 그 시기를 다 거쳐 왔다. 두말 않겠다”라고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양 팀은 무대에 앞서 선후공을 정했다. 신해솔이 결정을 못하자 이승기는 이젤과 강성희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강성희가 “후공하겠다”라고 결정했지만, 이승기는 “그러면 저희가 후공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천 배 많아” 남편 불륜 폭로 황정음, 명예훼손 처벌+위자료 줘야 할 수도[종합]
- 이지아, 168cm·48kg 인증하는 뼈마름 몸매
- 소유 발리서 과감한 한뼘 비키니, 구릿빛 애플힙 뒤태 과시
- “화장실도 못 쓰게 하는 부잣집 과외, 성적 떨어지면 돈도 반납” 갑질 충격(고민순삭)
- 로열패밀리 윤태영 상속재산만 450억, 현재 천억 넘어 조? (강심장VS)
- 안현모 “이혼, 내 인생 최초의 약점” 이겨낸 근황,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이정재, 100억 투자로 성에 안 차…‘재벌집’ 제작사 경영권 인수
- 선 넘은 손석구, ♥장도연에 플러팅 폭격 “좋아해요→딸 둘로 할게요” (살롱드립2)[종합]
- ‘연정훈♥’ 한가인, 영재 아들딸 공개‥인형 외모에 성격도 母판박이(텐트밖은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