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천춘환 2024. 3. 13. 22:12
[KBS 청주]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해 기존의 교권보호지원센터를 부교육감 소속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운영합니다.
센터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에 즉각 대응하게 됩니다.
또 장학사와 전담 변호사, 상담 교사로 구성된 '찾아가는 교권지원단'이 학교가 원할 때 법률 서비스와 컨설팅, 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비례대표제’, 의석 나눠 먹기로 변질 중?
- [단독] “러시아서 백 선교사 도움 받아…북, 탈주한 노동자 납치도”
- [총선][단독] “사퇴 비례 1번 진보당 활동했다”…이름만 국민후보?
- 의대 교수들 모레까지 사직 여부 결정…정부 “국민이 납득 못 해”
- ‘N페이 안전결제’인 줄 알았는데…가짜 사이트 링크 주의
- 추가금 폭탄 ‘스드메’ 가격 바뀐다…가격표시제 도입
- “폭설에 신음”…멸종위기종 산양을 살려라!
- “우리 만나러 오세요”…레서판다 삼총사 드디어 공개
- [총선] ‘조국·황운하 방지법’ 발의…“위헌 소지…입법 쇼”
- [총선] 민주당 17곳 경선 결과 발표…친문 전해철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