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동영·박지원 '올드보이' 귀환…경선 승리

정재민 기자 김경민 기자 2024. 3. 13.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전북 전주병에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각각 경선에서 승리하며 '올드보이' 귀환을 알렸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상임고문은 전북 전주병에서 현역 김성주 의원을 꺾었다.

박 전 원장 또한 현역 윤재갑 의원을 꺾고 해남완도진도 경선에서 승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박지원 전 국정원장./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지원 전 국정원장./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전북 전주병에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각각 경선에서 승리하며 '올드보이' 귀환을 알렸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상임고문은 전북 전주병에서 현역 김성주 의원을 꺾었다. 박 전 원장 또한 현역 윤재갑 의원을 꺾고 해남완도진도 경선에서 승리했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