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치진과 악수하는 박윤정 감독
2024. 3. 13. 20:53
[서울=뉴시스] 1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스트틸리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 한국과 북한 경기에서 한국 박윤정 감독이 북한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여자 U-20 축구대표팀은 0대3으로 완패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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