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비례정당 후보 임태훈 "병역기피 이유로 컷오프, 이의 제기"
김다운 2024. 3. 13. 20:51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됐던 임태훈 전 국인권센터 소장이 13일 당으로부터 컷오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유는 병역기피다.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한 사실을 병역기피라 규정했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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