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와 김남주 더했더니, 안보현의 8배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차은우가 지상파 드라마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드라마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2주차 지상파 드라마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차은우는 트렌드 지수 29,135포인트로 전주보다 17,185포인트 하락했다.

김남주는 28,821포인트로 전주보다 18,34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원미경은 12,897포인트로 전주보다 2,48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강우는 7,916포인트, 5위 안보현은 6,749포인트, 6위 임세미는 6,170포인트, 7위 이재용은 5,430포인트, 8위 이시아는 5,082포인트, 9위 이종원은 4,691포인트, 10위 최수종은 4,642포인트이다.

11위는 이원종, 12위 전혜진, 13위 이지훈, 14위 차수연, 15위 유이, 16위 김동준, 17위 이하늬, 18위 박지훈, 19위 김광규, 20위는 지승현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차은우는 남성 31%, 여성 69%, 2위 김남주는 남성 26%, 여성 74%, 3위 원미경은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차은우가 10대 14%, 20대 18%, 30대 20%, 40대 24%, 50대 2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김남주 차은우, 김남주 드라마, 김남주 사주, 김남주 교육법, 김남주 나무위키, 원미경 리즈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