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35살 됐어도 여전한 사랑스러움…매혹의 '핑크걸'
신영선 기자 2024. 3. 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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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35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뽀레Vㅓ"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핑크색 가디건에 헤어밴드로 사랑스러운 소녀 비주얼을 선보였다.
태연은 지난 9일 3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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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35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뽀레Vㅓ"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핑크색 가디건에 헤어밴드로 사랑스러운 소녀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태연꽃길잔'이란 스티커가 붙어있는 핑크색 병과 술잔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또 생일을 맞아 선물받은 케이크와 꽃을 인증하기도 했다.
태연은 지난 9일 3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5집 'To. X'를 발매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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