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석재 공장 불…2천 2백만 원 피해
김예은 2024. 3. 13. 19:49
[KBS 대전]어제(12일)밤 8시 40분쯤 부여군 초촌면의 한 석재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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