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의사’ 모집…“취약지 의료 서비스 제공”

[KBS 창원]경상남도가 농·어촌 등 의료 취약 지역에서 근무할 시니어 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시니어 의사는 공공·민간 의료기관에서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의사입니다.

현재 경남은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가 174.2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44.2명 부족합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