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담] ‘조국혁신당’ 총선 전략, 조국 대표에게 듣는다
KBS 지역국 2024. 3. 13. 19:30
[KBS 전주] [앵커]
총선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등록 정당만 50개를 넘기며 역대 가장 많은 정당이 참여한 선거가 될 전망인데요.
이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조국혁신당 정식 창당 뒤 전북을 처음 방문하셨는데, 창당 배경과 함께 전북도민께 간단한 인사 말씀 해주시죠.
[앵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
얼마 전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가 끝나기도 했는데, 앞으로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몇 석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이란 이른바 '지민비조' 전략을 내세우셨는데, 전북을 비롯해 지역구 공천 계획은 없습니까?
[앵커]
앞으로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전북은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지역이죠.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지지를 호소하실 건가요?
[앵커]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 발의 계획을 말씀하셨어요.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범죄 혐의를 덮으려는 정치 술수"라며 방탄정당이라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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