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육군 제50보병사단 구미서 대테러 훈련

최창호 기자 2024. 3. 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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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13일 경북 구미시 지하 공동구에서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하나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이 참여해 적의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육군 50사단은 지난주에 이어 '자유의 방패 연습'이 끝나는 14일까지 국가·군사 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에서 통합 대테러와 피해복구, 해상 피난민 유입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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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육군 제50보병사단 낙동강여단 구미대대 장병들이 경북 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 대테러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에서 참여해 적이 테러를 가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육군 제50사단 제공) 2024.3.13/뉴스1
13일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사경찰특임대원들이 경북 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 대테러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 제50사단 제공) 2024.3.13/뉴스1
13일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사경찰특임대원들이 경북 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열린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테러범 수색을 하고 있다. (육군 제50사단 제공) 2024.3.13/뉴스1
13일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사경찰특임대원들이 경북 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열린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테러범 제압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육군 제50사단 제공) 2024.3.13/뉴스1
13일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사경찰특임대원들이 경북 구미시 지하공동구에서 열린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 대테러훈련에서 테러범 수색을 하고 있다.(육군 제50사단 제공) 2024.3.13/뉴스1

(구미=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제50보병사단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13일 경북 구미시 지하 공동구에서 '2024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하나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이 참여해 적의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육군 50사단은 지난주에 이어 '자유의 방패 연습'이 끝나는 14일까지 국가·군사 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에서 통합 대테러와 피해복구, 해상 피난민 유입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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