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주류 광고 모델인 줄..생일 맞이 뽐낸 ‘러블리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13일 태연은 "생일뽀레Vㅓ"라며 셀카를 공개한 모습, 한 손에는 자기 얼굴이 새겨진 술병, 술잔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태연은 술병에 맞춘듯 핑크 컬러의 카디건을 입고 흰색 머리띠를 착용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태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13일 태연은 “생일뽀레Vㅓ”라며 셀카를 공개한 모습, 한 손에는 자기 얼굴이 새겨진 술병, 술잔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술병, 술잔에는 ‘태연꽃길잔’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태연은 술병에 맞춘듯 핑크 컬러의 카디건을 입고 흰색 머리띠를 착용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외에도 태연은 생일을 맞아 케이크, 미역국, 꽃다발 등 선물을 인증하기도. 특히 태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같은 멤버 최수영은 “뽀레브아 해피탱구데이”라며 축하했고, 네티즌 역시 “언니 생일 축하해요”, “탱구 미모 미쳤다” 등 남겼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