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4살 아들 근황 공개…"아이돌" "안구정화" 셀럽 이모들 감탄

이소은 기자 2024. 3. 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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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의 아들이 아역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45개월 차인 양미라의 아들이 유치원 교복을 입고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이모 양은지는 "와우 너무 잘생겨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안구 정화 제대로 된다. 그리고 우리 서호 서류가방 하나 사줘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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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양미라의 아들이 아역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45개월 차인 양미라의 아들이 유치원 교복을 입고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이모 양은지는 "와우 너무 잘생겨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안구 정화 제대로 된다. 그리고 우리 서호 서류가방 하나 사줘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영희도 "아이돌이네요"라며 감탄했다. 사유리, 황혜영도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양미라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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