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세계백화점, 10개 매장에서 '착한 과일 채소' 판매

김선희 2024. 3. 13. 19: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이 내일(14일)부터 21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등 10개 매장에서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언프리티 프레시'는 백화점의 외형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맛과 영양, 신선도는 뒤지지 않는 이른바 '착한 과일·채소' 판매 행사입니다.

이미 2022년과 지난해 두 차례 행사에서 약 25톤의 농산물을 판매해 천5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