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상처받은 소년美…싱글 2집 단체+유닛 포토 공개
강다윤 기자 2024. 3. 13. 18:4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독보적인 비주얼 조합을 뽐냈다.
앰퍼샌드원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는 26일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원 하티드(ONE HEARTED)'의 브로큰(Broken) 버전 단체,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앰퍼샌드원은 사랑에 상처 입은 강렬한 비주얼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멤버들은 반창고와 얼굴의 상처, 아픔을 표현한 눈빛 등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는 청춘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완벽한 소화력을 뽐낸 앰퍼샌드원이 과연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앰퍼샌드원은 26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원 하티드(ONE HEARTED)'로 컴백한다. 앨범명인 '원 하티드(ONE HEARTED)'를 통해 하나의 가진 마음이라는 뜻을 담아, 사랑에 빠져 한 사람에게 일편단심으로 직진하는 앰퍼샌드원의 솔직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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