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 제2기 ‘한국부동산 애널리스트 과정’ 특장점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4. 3. 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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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한국부동산 애널리스트 과정'은 국내 최초 부동산 애널리스트(투자 분석사) 양성을 목표로 매경부동산아카데미와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설하는 특별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 투자에 필수적인 커리큘럼과 강사진, 독창적인 교재, 참여 원우들의 화려한 인맥 등 부동산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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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한국부동산 애널리스트 과정’은 국내 최초 부동산 애널리스트(투자 분석사) 양성을 목표로 매경부동산아카데미와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설하는 특별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 투자에 필수적인 커리큘럼과 강사진, 독창적인 교재, 참여 원우들의 화려한 인맥 등 부동산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본 과정의 주임교수인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이번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를 3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전문적 커리큘럼과 국내 최고 강사진 등 차별성이 뚜렷하다.

투자분석 과정에 필수적인 지식과 법률체계,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접근 방법 등의 필수 커리큘럼과 베스트셀러 저자와 대학 교수급 강사의 직강으로 최고 수준의 학습을 제공한다.

대표 강사로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금융위 금융발전심의위원), 김낙회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관세청장), 안갑준 한양대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윤영식 DSD삼호 부사장(전, 아주대 교수)등이다.

둘째, 각계각층의 1기 원우회 운영을 통한 황금 인맥 구축이다.

국내 굴지의 리조트, 호텔, 아파트 개발 등을 영위하는 중견그룹 회장을 비롯해 외국계 투자회사, 금융기관, 시행사, 건설사, 분양대행사 임직원 및 빌딩을 소유한 자산가, 공인중개사협회 전∙현직 지부장과 지회장, 대의원 등 각계각층의 수강생간 교류를 통해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셋째, 교육 수료 후 연구와 투자 및 사업 활동도 활발하다.

부동산 투자타당성 분석 능력과 필수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적 기법을 익히고 직접적인 수익창출로 연결시킬 수 있다. 수강생 관심 분야에 따라 개발, 금융, 투자, 중개, 신사업, 자산관리 등의 분야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소모임 연구 활동 및 신사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 오는 3월 25부터 5월 13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매주 월, 목요일 18시 30분 ~ 2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280만원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조기 등록 시 3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및 신청은 매경부동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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