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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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13일 기존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부교육감 소속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학교로 찾아가는 교권지원단을 통해 컨설팅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교사와 복직교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95명의 협력교사도 위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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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13일 기존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부교육감 소속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교권침해 신고와 대응, 법률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충북형 원스톱종합지원시스템은 '교원119'와 '마음클리닉'으로 이원화해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학교로 찾아가는 교권지원단을 통해 컨설팅과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교사와 복직교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95명의 협력교사도 위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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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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