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으로 가득 찬 유모차가 잠시 뒤 '텅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13. 17:56
빈 유모차를 끌고 서점으로 들어가는 여성 책과 문구류 골라 유모차에 담아 챙겨 온 가방에 유모차 속 물건들 옮겨 담아 15만 원 상당의 사인펜 외 책 여러 권 절도 경찰 "빨간 유모차 눈에 띄어 동선 추적" 40대 여성, 절도 혐의로 경찰에 검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인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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