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폭행 피의자 "반가워서"·협박 피의자 "실망해서"…황당한 진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13. 17:52
원희룡 후보 유세 중 폭행·협박 당한 이천수 이천수 "다친 곳 없지만 많이 놀랐다" "가족 언급은 도 넘는다고 생각해 신고" 폭행 피의자 "반가워서 한 행동…후회 중" 협박 피의자 "이천수에게 실망해서…" 경찰 "법리 검토 중…검찰과 협의 거쳐 결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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