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희망고문 끝내고 역대 최고령 발탁된 주민규…말 못 했던 속마음 대공개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3. 13. 17: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3세 333일. 역대 가장 늦은 나이에 축구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주민규가 화제입니다. 그동안 소속팀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말을 아꼈던 주민규는 처음 마이크 앞에 서 감회와 각오를 밝혔는데요. 늦게 피어 더 아름다웠던 주민규와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