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채수빈 부부 될까 “‘지금 거신 전화는’ 검토 중” [공식]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3.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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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채수빈이 새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3일 유연석, 채수빈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매경 스타투데이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되는 쇼윈도 부부의 화끈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
'지금 거신 전화는'은 MBC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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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채수빈이 새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3일 유연석, 채수빈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매경 스타투데이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되는 쇼윈도 부부의 화끈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 인기 작가 건어물녀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유연석은 최연소 청와대 대변인이자 젊은 정치 유망주 백사언 역을 제안받았다. 완벽한 인물이지만, 정략결혼을 한 아내가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고 삶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채수빈이 제안받은 홍의주는 수어통역사이자 백사언의 아내다. 어릴 적 큰 사건을 겪으면서 실어증을 앓게 되는 인물로 어느 날 납치를 당하게 된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MBC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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