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아이즈, 내달 '패스토' 출시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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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는 내달 1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증권사와 은행을 대상으로 자사의 토큰증권(STO) 발행 솔루션인 'FASTO-CS(이하 패스토)' 출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STO 현황 및 방향성 검토, 블록체인 도입 시 분산원장 내 금융정보 Privacy를 위한 보안 방안, 토큰증권(STO) 발행 솔루션 'FASTO-CS' 소개 및 시연과 서비스 제공사례 등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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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는 내달 1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증권사와 은행을 대상으로 자사의 토큰증권(STO) 발행 솔루션인 'FASTO-CS(이하 패스토)' 출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STO 현황 및 방향성 검토, 블록체인 도입 시 분산원장 내 금융정보 Privacy를 위한 보안 방안, 토큰증권(STO) 발행 솔루션 'FASTO-CS' 소개 및 시연과 서비스 제공사례 등 순서로 진행된다.
회사는 자사 FASTO-CS 솔루션이 분산원장(블록체인)과 각종 연계 방안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라는 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성남 대표는 “세미나를 통해 아이티아이즈 STO 솔루션 및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STO시장을 준비하는 증권 및 금융고객사들이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최신 기술과 지원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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