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시청소년쉼터 확장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은 일시청소년쉼터를 확장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9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공간보다 1개 층을 더 확보했다.
이번 확장으로 남녀 공간 분리와 함께 시설 이용이 편리해지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해졌다.
창원 중앙동에 설립된 일시청소년쉼터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의료 지원과 상담·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소년이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은 일시청소년쉼터를 확장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9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공간보다 1개 층을 더 확보했다.
이번 확장으로 남녀 공간 분리와 함께 시설 이용이 편리해지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해졌다. 유플러스케이엠에이(주)는 차량 1대를 후원했다.
창원 중앙동에 설립된 일시청소년쉼터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의료 지원과 상담·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소년이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0만원에 하룻밤"…전직교사 '온라인 음란물' 표적
- [화보]형광 파도·얼음 속 백록담…SF영화? '사진'입니다
-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사실 참혹한 호러였다
- '공황장애 환자'에 코트 주고 1시간 보살핀 이름모를 부사관[그래도 미담]
- 5억 치솟은 아파트…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오류 탓
- 정부, 우주펀드 1천억으로 확대…우주기업 1천개 육성한다
- 고양을 '민주당 한준호'로 야권 후보 단일화…"결집해야"
- 고가도로 밖으로 튕겨나간 대형 화물차 허공에…아찔한 운전석
- 법무부, 공수처 반대 의견에도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 결정
- 조국 "한동훈은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정면으로 맞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