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협, 21~29일 대전미술제…작가 400명 참여

김기태 기자 2024. 3. 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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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협회가 21~29일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에서 2024 대전미술제를 개최한다.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술제는 400여 명의 신진작가에서부터 중견작가, 원로작가들이 열정을 담아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선보인다.

대전미협 관계자는 "참여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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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술제 포스터. /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미술협회가 21~29일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에서 2024 대전미술제를 개최한다.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술제는 400여 명의 신진작가에서부터 중견작가, 원로작가들이 열정을 담아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선보인다.

또한 예술의 풍성한 세계를 새롭게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하는 전시로 준비됐다.

대전미협 관계자는 "참여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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