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랫폼 ‘국내 대리인’ 의무화…유통 단속 강화
KBS 2024. 3. 13. 17:10
정부가 최근 국내시장 점유율이 커지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해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위조품과 유해 매체물 유통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정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 관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국내법이 차별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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