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社’ 엔젤로보틱스, 공모가 2만원 확정… 밴드 상단 33%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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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엔젤로보틱스가 공모가를 2만원으로 확정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확정했다.
엔젤로보틱스는 당초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희망 공모가 밴드를 1만1000~1만5000원으로 정한 바 있다.
엔젤로보틱스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2067곳 기관이 참여해 1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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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엔젤로보틱스가 공모가를 2만원으로 확정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확정했다.
엔젤로보틱스는 당초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희망 공모가 밴드를 1만1000~1만5000원으로 정한 바 있다. 다만 수요예측 후 공모가를 밴드 상단을 33% 초과해 확정했다.
엔젤로보틱스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2067곳 기관이 참여해 1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 기관 모두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공모에서 160만주를 전량 신주로 모집한다는 계획으로, 모집 금액 역시 기존 240억원에서 320억원으로 늘게 됐다.
2017년 설립된 엔젤로보틱스는 인체에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다. 공모 자금은 인력 확충과 마케팅에 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젤로보틱스는 오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내달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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