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정화장치 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송정훈 junghun@mbc.co.kr 2024. 3. 13. 16:46
오늘 낮 2시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정화장치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직원 등 8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신고 접수 한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953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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