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황홀경..이영애·판빙빙, 전세계 뒤집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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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세기의 투샷이다.
배우 이영애와 중국 배우 판빙빙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AFA)에서 포착된 투샷에 전 세계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두 사람의 투샷에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무 아름답다" "황홀경 그 자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눈부신 미모" "둘 다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다" "사진이 눈이 부시다"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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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와 중국 배우 판빙빙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AFA)에서 포착된 투샷에 전 세계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애와 판빙빙 두 사람이 밀착해 서로의 얼굴에 손 받침을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각국 톱배우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신기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영애는 이날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아시아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아시아영화 액설런스상’을 받았다. 판빙빙은 2018년 탈세 논란이 불거진 뒤 5년 만인 작년 2월부터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의 공식석상에 참석하고 있다.
두 사람의 투샷에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무 아름답다” “황홀경 그 자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눈부신 미모” “둘 다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다” “사진이 눈이 부시다”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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