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연석, 새 예능 '틈만나면,'서 MC 호흡

조은애 기자 2024. 3. 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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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이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의 MC를 맡았다.

유연석은 '틈만 나면,'을 통해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 MC에 도전한다.

'틈만 나면,'은 유재석, 유연석과 '런닝맨' 최보필 PD, '사이렌 : 불의 섬' 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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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이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의 MC를 맡았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틈새 시간에 '틈만 나면,'의 프로군단이 찾아가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유연석은 '틈만 나면,'을 통해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 MC에 도전한다. 

그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과 티키타카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당시 유재석은 "유연석이 이렇게 웃긴 사람이었나 싶다"며 예능감을 칭찬했다. 

'틈만 나면,'은 유재석, 유연석과 '런닝맨' 최보필 PD, '사이렌 : 불의 섬' 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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