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가상화 데스크톱 운영 서비스 'NCC 워크스페이스' 출시

송혜리 기자 2024. 3. 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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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머신(VM)을 관리하는 'NCC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CC 워크스페이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VDI)을 운영하기 위한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VDI 서비스를 자동화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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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원격근무 환경 가상머신 운영 자동화·모니터링 제공
"HTML5기반의 안드로이드, iOS 전용 접속 앱 개발할 예정"
나무기술CI(사진=나무기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나무기술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머신(VM)을 관리하는 'NCC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CC 워크스페이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VDI)을 운영하기 위한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VDI 서비스를 자동화해 관리한다.

나무기술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NCC 워크스페이스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VDI 운영 자동화와 관리 효율성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면서 "앞으로 운영 데이터 분석 및 이슈관리 기능을 고도화하며, HTML5기반의 안드로이드, iOS 전용 접속 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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