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혈액암 투병 1년 만에 완치 "모든 수치 정상"

송오정 기자 2024. 3.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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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녕하신가영(백가영)이 1년 만에 혈액암을 이겨냈다.

13일 안녕하신가영은 자신의 SNS에 "검진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완전 멀쩡한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안녕하신가영은 지난해 3월 14일 "올해 초부터 원인불명으로 여기저기 계속 아파서 고생을 하다가 일주일 전에 입원을 했다.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다가 악성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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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신가영 SNS,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안녕하신가영(백가영)이 1년 만에 혈액암을 이겨냈다.

13일 안녕하신가영은 자신의 SNS에 "검진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완전 멀쩡한 상태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외래 끝나고 간호사 분께서 모범환자로서 정말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감동받았다. 제가 더 감사하다구요"라며 "원래의 내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그 누구보다 힘써 주신 마음 잊지 않고 더 잘 회복해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의료진을 비롯해 응원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주변에 사랑하는 누군가가 저와 비슷한 일을 겪어 걱정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제가 4기 암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건강해진 것처럼 누구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함께 응원하자고 덧붙였다.

안녕하신가영은 지난해 3월 14일 "올해 초부터 원인불명으로 여기저기 계속 아파서 고생을 하다가 일주일 전에 입원을 했다.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다가 악성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은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현재는 아름다워' '며느라기'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부암동 복수자들' 등 OST에 참여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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